남자를 위한 길지도 짧지도 않은 중간 길이의 머리 스타일

 

 

포멀한 블레이저나 가디건과 매치하면 댄디함을 더해 줄 헤어 스타일. 앞머리를 너무 바짝 자리지 않아야 댄디한 느낌을 살릴 수 있으니 반드시 헤어스타일리스트와 상의 할 것.   전체적인 모발의 길이가 5츠이상 되면 연출이 가능하다. 반곱슬의 모발을 지닌 사람들은 가벼운 손질만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지만 직모의 경우 텍스처 펌. 곱슬머리의 경우 볼륨매직과 같은 시술을 통해야만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나온다.   윗머리의 볼륨이 전체의 밸런스를 결정하는 스타일이라 모발의 양이 전체적으로 풍성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샘플. 직접 스타일링 할 때는 드라이어의 찬바람을 이용해 뿌리에서 머리 끝부분 순서로 건조를 시켜준다.

 

모발의 끝부분을 건조할 때 가닥가닥 살짝 삐치게 손가락으로 잡아주는 것이 포인트. 왁스와 같은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할 시에는 전체적으로 바르면 전체적인 느낌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모양을 잡은 모발의 끝부분 위주로 발라준다.

출처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1881&Menu=7&Page=1&Field=T&Key=&OrderId=1